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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도쿄일렉트론 PE 직무에 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무래래

안녕하십니까. PE 직무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PE가 실제로는 여러 부서나 역할로 세분화가 되어있을 것 같은데, 공정마다 별도 Recipe를 개발하고 조건을 설정하는 업무와 고객사·FAE와 협업하며 데이터를 분석하고 공정을 최적화하는 업무가 나뉘는지, 아니면 새로운 공정·Recipe를 개발하는 별도의 R&D 조직이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 제 대학원 전공분야가 Thin Film , ALD 부분인데 Deposition뿐 아니라 Diffusion, Etch 등 여러 세부 공정이나 장비 중 어느 분야, 부서에서 Thin film ald 인력을 필요로 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해당 분야에서 공정개발과 공정 최적화 중 어떤 직무로 주로 배치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향후 학업 및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싶어 조언 부탁드립니다, 선배님!


2026.08.10

답변 5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PE는 회사마다 조직 구성이 상당히 달라서 말씀하신 두 업무가 완전히 분리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공정개발 조직에서 신규 공정이나 Recipe의 기본 조건을 개발하고 양산 PE에서는 실제 Fab에 적용하면서 수율과 생산성을 안정화하고 조건을 최적화하는 형태가 많습니다. 다만 회사나 공정에 따라 PE가 신규 Recipe 개발부터 양산 최적화까지 상당 부분 담당하기도 하고 FAE나 고객과 데이터를 주고받으며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까지 수행하기도 합니다. Thin Film과 ALD 전공이라면 가장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곳은 당연히 Deposition 공정입니다. 특히 ALD는 미세화가 진행될수록 막 두께와 균일도, 계면 특성, 막질을 정밀하게 제어해야 하는 영역에서 활용도가 높기 때문에 CVD와 ALD를 포함한 박막 증착 공정개발이나 PE와 연결하기 좋습니다. 다만 ALD 전공이라고 해서 반드시 Deposition PE만 지원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Diffusion이나 Etch에서도 박막의 특성과 공정 간 상관관계를 이해하는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본인의 연구 경험을 어떻게 연결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대학원에서 ALD를 했다면 개인적으로는 단순히 여러 공정을 얕게 공부하기보다는 ALD에서 본인이 수행한 연구를 공정개발 역량으로 명확하게 정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어 증착 조건 변화에 따른 막 두께와 조성, 균일도, 전기적 특성 변화를 분석하고 원하는 특성을 얻기 위해 공정 조건을 최적화했던 경험을 중심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후 취업 준비에서는 Deposition 공정개발과 PE를 우선적으로 보고 Etch나 Diffusion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는 전략이 좋습니다. 특히 장비 회사라면 ALD 장비의 Process Engineer나 Applications Engineer 계열도 상당히 잘 맞을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ALD라는 전공명보다 공정 변수와 결과 데이터의 관계를 이해하고 문제 발생 시 원인을 찾아 조건을 최적화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2026.08.10


  • 방산러LIG넥스원
    코부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도쿄일렉트론(TEL)의 PE는 한 가지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 양산 지원, 고객사 공정 최적화, 신규 Recipe 개발 등으로 세분화되어 운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무에서는 고객사와 FAE가 함께 데이터를 분석하며 공정 조건을 최적화하는 업무 비중이 가장 큰 편이고, 장기적인 신규 공정이나 핵심 Recipe 개발은 별도의 R&D 조직에서 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Thin Film, 특히 ALD 경험은 TEL에서 매우 높은 활용도를 가지는 전공입니다. 가장 직접적으로는 Deposition(ALD, CVD) 관련 장비와 공정에서 강점이 있으며, Gate Stack이나 Spacer 공정 등에서도 관련 지식이 도움이 됩니다. Etch나 Diffusion도 협업은 많지만, 전공 적합성은 Deposition 분야가 가장 높습니다. 입사 초기에는 공정개발보다 고객사 양산 지원과 공정 최적화 업무에 배치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으며, 경험이 쌓이면서 신규 공정 개발 업무를 맡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학원에서는 ALD 메커니즘, 박막 특성 분석, DOE, 통계 기반 데이터 분석 역량까지 함께 갖추시면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취업 준비 잘하시길 바라며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2026.08.10


  • 멘토 지니KT
    코상무 ∙ 채택률 61%

    ● 채택 부탁드립니다 ● PE는 회사와 조직에 따라 범위가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고객사 공정 조건 설정과 Recipe 최적화, 장비 성능 평가, 공정 데이터 분석 및 문제 해결 업무 비중이 높습니다. 반면 차세대 장비와 새로운 공정 자체를 개발하는 업무는 별도의 개발 조직이나 R&D 조직에서 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Thin Film과 ALD 전공이라면 증착 장비 분야와 가장 직접적으로 연결되며 막질과 두께 균일도, 계면 특성, 전구체 반응 및 공정조건 최적화 경험을 강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Etch에서도 박막 특성과 선택비, 표면 반응에 대한 이해가 활용될 수 있어 지원 범위를 꼭 증착으로만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석사 신입 PE라면 처음부터 완전히 새로운 공정을 개발하기보다는 담당 장비의 공정 평가와 고객 요구에 따른 Recipe 최적화, 문제 해결 업무를 수행하며 전문성을 쌓는 경우가 많습니다. 취업 준비도 ALD 경험 자체보다 공정조건 변화가 박막 특성에 어떤 영향을 주었고 문제를 어떻게 분석하고 개선했는지를 구체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6.08.10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9%

    멘티님. 안녕하세요. ​도쿄일렉트론코리아의 PE 직무는 본사 R&D에서 넘어온 신규 레시피를 국내 고객사 팹에 맞게 최적화하고 평가하는 업무와 FAE 및 고객 엔지니어와 협업하여 현장 공정 이슈를 분석하고 개선하는 역할을 동시에 수행합니다. 본사에는 차세대 공정 및 레시피 자체를 선제 개발하는 R&D 조직이 별도로 존재하지만, 국내 법인의 PE 역시 단순 유지보수를 넘어 최적 조건 평가와 데이터 분석 중심의 공정 개량 업무에 크게 기여합니다. ​전공하신 Thin Film 및 ALD 분야 역량은 박막 증착을 다루는 Deposition 및 Diffusion 부서에서 가장 직접적인 직무 연관성을 갖습니다. 자소서와 면접에서는 신규 공정 개발보다는 고객사 라인에 대응하여 수율과 공정 안정성을 끌어올리는 공정 최적화 및 문제 해결 역량에 초점을 맞추어 준비하는 접근을 권합니다. 대학원 연구 과정에서 얻은 박막 분석 및 데이터 해석 노하우를 바탕으로 팹 현장의 실무 이슈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는 논리를 제시해 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2026.08.10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이사 ∙ 채택률 58%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PE는 일반적으로 장비와 공정을 이해하고 고객사의 요구 조건에 맞춰 공정 성능을 확보하고 최적화하는 역할에 가깝습니다. 회사와 조직에 따라 담당 범위가 달라 신규 Recipe 개발과 기존 공정 최적화가 명확히 분리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별도의 R&D 조직과 협업하는 형태도 가능합니다. Thin Film과 ALD 전공이라면 PE 지원 시 충분히 강점이 있습니다. 특히 박막 성장 원리뿐 아니라 공정 변수와 막질 특성의 관계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정 공정 하나만 아는 것보다 진공, 플라즈마, 계측과 분석까지 연결해서 이해하면 경쟁력이 높아집니다. 취업 준비는 ALD 연구 경험을 공정 조건 설정, 데이터 분석, 문제 원인 규명, 성능 개선 사례 중심으로 정리해보세요. 공정개발과 최적화 모두 결국 데이터를 기반으로 원인을 찾고 조건을 개선하는 역량이 핵심입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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